사라지는 거..? 죽는거..? 삶의 악순환의 반복은... 죽음을 선택하도록 인도하는것 같다.. 그냥 죽는다? 그딴거 없다.. 알수없다면, 최소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널 괴롭히고 있겠지.. 하지만 알고 있다면... 확실히 알고 있을거다.. 왜 내가 죽고 싶어지고... 괴로운지를... 희망이 보인다면... 빛이 보인다면... 절대로 죽는일은 없을거야.. 하지만.. 어느 순가.. 빛이 사라지고 까~~맣게.. 어둠만이 보일때가 온다.. 나는.. 나 처럼..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지내면서.. 죽음을 원하게 되는... 그런 때가 오더라도.. 뭔가 희망(빛)을 찾아.. 벗어나길 바랬다. 나 처럼 어둠속에서 해메면서 고통과 괴로움..슬픔의 시간을.. .... 어떻게든 줄일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