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만들기 전에.. 유트브를 보면서 들은 것 중에 하나가.. 저품질을 당할 수 있다는 거였어.. 저품질? 그게 뭐야? 어떤 기준을 위반했을 때 검색이 거의 안되게 되거나 누락시켜 버리는 거라고 하더라고.. 그걸 보면서..와 무섭다.. 한순간에 모든게 날라 갈 수 있겠네.. 무섭다... 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블로그 할 때도 이상한 글 올려서 잘못된 적이 없어서 걱정이 없었지~ 그런데 저번주에 저품질을 당해 버렸어.. ㅠ 완전 멍..해지더라~ 뭔가 내 목표와 희망이 한순간에... 한낮 꿈에 불가 했던건지.. 겨우 잡고 있던 작은 희망마저 사라저 버리는거 같았어.. 남들이 보면 "몇백개 정도 올리다 날라간것도 아닌데 뭐래?"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작년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