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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슬픈건가?
더 굿플레이스를 거의 1주일만에 다 봤네요
거의 하루에 1시즌식 정도씩 봐서
목요일 오늘 끝편까지 봐 버렸습니다.
새로운 문제점이 보이면서 5시즌 나오는건가? 했지만..
희망사항이였고..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그리고 난 왜? 뭔가 슬픈거 같아..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들을 몇장 올려 봅니다~
제닛의 마지막 사진은 너무 오바 스럽나요?
그런데
난 이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도
슬픔이 느껴집니다..
뭔가 아쉬운 슬픔입니다.
부족한 슬픔이 아니라
스포는 할수 없으니..
다른 설명을 한다면
2시즌1편인가?
3시즌1편까진가? 괜찮다가
루즈해 지기도 하고
1시즌 중간에 루즈해 지기도 하지만
이게 처음에.. 다음에 이렇게 되겠지..
예측을 해보지만
번번히 빗나가게 해주는 재미도 있네요~ㅎㅎ
넷플렉스에서 처음 본게
더 굿 플레이스 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만족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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