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거..?
죽는거..?
삶의 악순환의 반복은...
죽음을 선택하도록 인도하는것 같다..
그냥 죽는다?
그딴거 없다..
알수없다면, 최소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널 괴롭히고 있겠지..
하지만 알고 있다면...
확실히 알고 있을거다..
왜 내가 죽고 싶어지고...
괴로운지를...
희망이 보인다면...
빛이 보인다면...
절대로 죽는일은 없을거야..
하지만.. 어느 순가..
빛이 사라지고 까~~맣게..
어둠만이 보일때가 온다..
나는..
나 처럼..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지내면서..
죽음을 원하게 되는...
그런 때가 오더라도..
뭔가 희망(빛)을 찾아..
벗어나길 바랬다.
나 처럼
어둠속에서 해메면서
고통과 괴로움..슬픔의 시간을..
....
어떻게든 줄일수 있다면.....
......
......
시간이 꾀 흐르니까..
희미하게라도 빛이 보이는것 같다..
그래서..
유치하거나 허접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뭔가 희망적인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 났어.. 이 장면이...
...
...
"넌... 사라지지 마!"
도쿄 리벤저스라는 애니메이션의 한 부분이다..
현재 애니메이션으론 2기까지 나왔고..
만화책으로는 완결이 났다..
이번에 올라온 사진은 애니 2기 이다.
2기의 제목은..
성야 결전편
아마 애니 3기는 24년에 나오려나??
[마이키]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
마음속이... 정신이...
점점 어둠에 삼켜지고 있는듯한...
미츠야: 어이, 왜 그래, 마이키?
마이키: 절반이 되어버렸네...
마이키: 창설 멤버가...
마이키: 난 말이야..
마이키: 어딜 목표로 하는 건지 알 수 없게 돼 버렸어...
미츠야: 마이키...
마이키: 블랙 드래곤 따윈 내버려 둬,
마이키: 미츠야..
마이키: 넌....
마이키: 사라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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